1
00:00:02,705 --> 00:00:05,626
廣がる闇の中 交わし合った
퍼져가는 어둠속에 주고받은
2
00:00:05,626 --> 00:00:07,672
革命の契り
혁명의 맹세
3
00:00:07,672 --> 00:00:17,405
誰にも邪魔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から
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
4
00:00:17,405 --> 00:00:22,005
DEATH NOTE 16화
Caption by 에클
blog.naver.com/ecclecia
5
00:00:26,325 --> 00:00:30,718
果實が告げた未來
과실이 알려준 미래
6
00:00:30,718 --> 00:00:39,830
夢理想に變える
꿈을 이상으로 바꾸어
7
00:00:41,800 --> 00:00:51,008
誰もが望んだ終幕を
누구나 바랬던 종말을
8
00:00:51,877 --> 00:00:54,862
廣がる闇の中 交わし合った
퍼져가는 어둠속에 주고받은
9
00:00:54,862 --> 00:00:56,924
革命の契り
혁명의 맹세
10
00:00:56,924 --> 00:01:02,200
誰にも邪魔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
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
11
00:01:02,200 --> 00:01:07,142
いつか僕が見せてあげる
언젠가 내가 보여주겠어
12
00:01:07,142 --> 00:01:16,554
光り輝く世界を
눈부시게 빛나는 세상을
13
00:01:20,005 --> 00:01:23,263
결단
14
00:01:33,829 --> 00:01:36,843
이 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
15
00:01:38,183 --> 00:01:41,339
부탁한다, 미사를…
16
00:01:59,938 --> 00:02:01,605
스토커씨…
17
00:02:01,605 --> 00:02:05,215
저기, 스토커씨…
어디에 있는 거야…?
18
00:02:05,215 --> 00:02:08,781
이제 그만해요…
이런 장난…
19
00:02:08,781 --> 00:02:11,595
스토커? 어찌 된 일이지…
20
00:02:11,595 --> 00:02:13,886
갑자기 태도가 변했다…
21
00:02:20,685 --> 00:02:21,862
(역시…)
22
00:02:21,862 --> 00:02:23,875
(류크의 데스노트를 갖고 있으면)
23
00:02:23,875 --> 00:02:25,422
(렘의 노트를 버려도)
24
00:02:25,422 --> 00:02:29,010
(내 기억에서 렘이
사라지는 건 아니군)
25
00:02:29,010 --> 00:02:30,783
(그렇다해도 렘,)
26
00:02:30,783 --> 00:02:34,453
(네가 인간계에 한 권의 노트를
더 가지고 온 탓에)
27
00:02:34,453 --> 00:02:36,484
(난 이런 고생을…)
28
00:02:37,497 --> 00:02:39,976
정말 괜찮겠냐? 라이토
29
00:02:39,976 --> 00:02:41,144
엉
30
00:02:42,443 --> 00:02:48,465
설마 내가 건넨 노트의 최후가
흙 속에 파묻히는 걸 줄은…
31
00:02:48,465 --> 00:02:49,762
잘 들어, 류크
32
00:02:49,762 --> 00:02:52,657
아직 흙 속에 감춰놨을 뿐이야
33
00:02:52,657 --> 00:02:54,431
버리는 건…
34
00:02:54,431 --> 00:02:58,984
다음에 내가 '버린다' 라는
말을 했을 때다
35
00:02:58,984 --> 00:03:01,042
그때는 문맥에 상관없이
36
00:03:01,042 --> 00:03:05,223
그 말은 노트를 버리는 의미로
입 밖에 내는 거다
37
00:03:05,223 --> 00:03:06,912
알았어
38
00:03:06,912 --> 00:03:10,478
스토커씨, 이거 범죄니까 그만두세요
39
00:03:10,478 --> 00:03:12,699
스토커씨, 네?
40
00:03:12,699 --> 00:03:16,882
한번 정신을 잃고,
깨어나서부턴 쭉 이 패턴이다…
41
00:03:16,882 --> 00:03:20,834
정말… 이런 걸로 속일 수 있다고
생각하는 걸까요?
42
00:03:20,834 --> 00:03:22,278
그럼 알았어요!
43
00:03:22,278 --> 00:03:25,234
일단 눈가리개라도 풀어주세요
44
00:03:25,234 --> 00:03:28,005
스토커씨 얼굴 보고 싶구나~
45
00:03:29,627 --> 00:03:31,851
마츠다 씨, 모기 씨에게 전화…
46
00:03:31,851 --> 00:03:34,627
아? 예…
47
00:03:37,092 --> 00:03:39,719
모기 씨, 아마네 미사를 체포할 때
48
00:03:39,719 --> 00:03:42,466
"두 번째 키라 용의로" 라고 말하셨죠?
49
00:03:42,466 --> 00:03:44,867
네, 말씀하신 대로
50
00:03:44,867 --> 00:03:49,136
뒤에서 눈과 입을 막고
"두 번째 키라 용의로 연행하겠다"
51
00:03:49,136 --> 00:03:51,886
라고 그녀가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…
52
00:03:51,886 --> 00:03:55,188
수갑이나 눈가리개 등을
할 때도 저항하지 않고
53
00:03:55,188 --> 00:03:57,347
포기한 듯한 상태였습니다
54
00:03:57,713 --> 00:04:00,532
사인도 해주고 악수도…
55
00:04:00,532 --> 00:04:03,468
아 맞아! 뺨에 뽀뽀도 해줄 테니까~
56
00:04:03,468 --> 00:04:06,709
저기, 미사 도망 안 칠 테니깐~
57
00:04:06,709 --> 00:04:10,767
(그만큼 두 번째 키라로서의
이야기를 해놨는데)
58
00:04:10,767 --> 00:04:13,570
(왜 이제와서 스토컨지 뭔지 하는지…)
59
00:04:15,093 --> 00:04:16,987
아마네 미사
60
00:04:16,987 --> 00:04:19,086
스토커씨 왜?
61
00:04:19,086 --> 00:04:21,057
풀어 줄 마음이라도?
62
00:04:21,057 --> 00:04:23,135
정신을 잃기 전까지
63
00:04:23,135 --> 00:04:25,231
"죽여"라고까지 말했으면서
64
00:04:25,231 --> 00:04:27,062
이제와 발뺌하는 건가?
65
00:04:27,062 --> 00:04:29,384
잉? 무슨 소리 하는 거야?
66
00:04:29,384 --> 00:04:33,153
미사를 잠들게 한 뒤
데려온 건 스토커씨 잖아요
67
00:04:33,153 --> 00:04:38,623
뭐야… "아마네 미사, 취조하겠다"
라던가 그런 게 하고 싶은 거야?
68
00:04:40,088 --> 00:04:43,166
넌 지금 왜 거기에 묶여 있는 거지?
69
00:04:43,166 --> 00:04:46,488
왜냐니… 미사가 아이돌이니까
70
00:04:46,488 --> 00:04:51,273
하지만 이렇게나 집요한
스토커는 당신이 처음이에요
71
00:04:52,002 --> 00:04:55,428
이봐! 아마네!
헛소리는 집어치우라고!
72
00:04:55,428 --> 00:04:57,253
무…무서워!
73
00:04:57,253 --> 00:04:59,993
뭐에요… 이젠 이런 건 싫어!
74
00:04:59,993 --> 00:05:02,965
풀어줘! 풀어달라고~!
75
00:05:02,965 --> 00:05:04,962
아 맞아, 또 화장실
76
00:05:04,962 --> 00:05:07,604
화장실 가고 싶다고~!
77
00:05:07,604 --> 00:05:11,093
아까 화장실에 다녀온지
4분밖에 지나지 않았어요
78
00:05:11,093 --> 00:05:12,695
참아주십시오
79
00:05:12,695 --> 00:05:16,447
뭐야! 그렇게라도 말하지
않으면 쭉 이대로잖아!
80
00:05:16,447 --> 00:05:20,530
다시 미사의 오줌누는 모습을
볼 수 있다고 즐겁지 않아?
81
00:05:20,530 --> 00:05:22,200
이 변태!
82
00:05:22,200 --> 00:05:25,668
(내가… 변태?)
83
00:05:25,668 --> 00:05:27,066
아마네,
84
00:05:27,066 --> 00:05:30,983
잠들기 전에 했던 얘기를
계속 하도록 하겠다
85
00:05:30,983 --> 00:05:33,346
야가미 라이토를 알고 있나?
86
00:05:33,346 --> 00:05:35,333
왜 그에게 접근했지?
87
00:05:36,406 --> 00:05:39,835
자기 애인인데 모를 리가 없잖아요!
88
00:05:39,835 --> 00:05:42,155
(그만큼 묵비권을 행사했으면서)
89
00:05:42,155 --> 00:05:44,315
(이번엔 아무렇지 않게 애인이라…)
90
00:05:44,315 --> 00:05:46,311
어떻게 된 거지…?
91
00:05:48,718 --> 00:05:50,545
라이토에게서 입니다
92
00:05:51,351 --> 00:05:54,473
- 영상은 OFF로
- 네
93
00:05:55,747 --> 00:05:59,007
네, 네 알겠습니다
94
00:05:59,007 --> 00:06:02,063
여긴 K의 2801호실 입니다
95
00:06:02,063 --> 00:06:04,496
아들이 여기로 오는 건가?
96
00:06:18,227 --> 00:06:21,857
류자키, 전화로도 말했지만
97
00:06:21,857 --> 00:06:24,169
내가 키라일지도 몰라
98
00:06:25,491 --> 00:06:27,198
그, 그런!
99
00:06:27,198 --> 00:06:29,313
무슨 소릴 하는 거냐! 라이토!
100
00:06:29,313 --> 00:06:32,390
어떻게 된거냐! 엉!?
101
00:06:32,390 --> 00:06:35,817
(야가미 라이토가 키라라는
증거도 없지…만)
102
00:06:35,817 --> 00:06:38,995
(여기서 내가 키라일지도 모른다고?)
103
00:06:38,995 --> 00:06:40,417
(연기다)
104
00:06:40,417 --> 00:06:43,556
(넌 키라일지도…가 아니고, 키라다)
105
00:06:43,556 --> 00:06:46,020
(대체 뭘 하려는 거냐)
106
00:06:46,020 --> 00:06:48,463
아버지, 류자키가 L이라면
107
00:06:48,463 --> 00:06:51,235
세계 제일이라 해도
과언이 아닐 탐정이에요
108
00:06:51,235 --> 00:06:54,493
그 L이 절 키라라고 점 찍고 있어요
109
00:06:54,493 --> 00:06:56,757
분명, 제가 키라에요
110
00:06:56,757 --> 00:07:00,130
무,무슨 말을 하는 거냐 라이토
111
00:07:00,130 --> 00:07:02,639
FBI 수사관 레이 펜버가
112
00:07:02,639 --> 00:07:06,166
일본에 와서 죽기 전까지
조사했던 사람,
113
00:07:06,166 --> 00:07:09,242
5월 22일에 아오야마에 갔던 사람,
114
00:07:09,242 --> 00:07:13,078
그리고, 두 번째 키라 용의인
미사가 관동으로 이사 온 뒤
115
00:07:13,078 --> 00:07:15,520
제일 먼저 사귀게 된 사람…
116
00:07:15,520 --> 00:07:17,535
모두 저에요
117
00:07:18,322 --> 00:07:20,124
제가 L이라고 했어도,
118
00:07:20,124 --> 00:07:22,761
저를 키라라고 추리했을 거에요
119
00:07:22,761 --> 00:07:24,022
이건…
120
00:07:24,022 --> 00:07:25,954
제게 자각이 없을 뿐…
121
00:07:25,954 --> 00:07:28,961
제가 키라일지도 모른다는 거에요
122
00:07:28,961 --> 00:07:30,773
라이토…
123
00:07:30,773 --> 00:07:34,669
(과연… "자각이 없다" 인가?)
124
00:07:34,669 --> 00:07:38,155
이젠,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어요
125
00:07:38,155 --> 00:07:40,168
제게 자각이 없다 해도
126
00:07:40,168 --> 00:07:41,899
어쩌면 제가 자고 있는 동안
127
00:07:41,899 --> 00:07:45,344
또 하나의 제가 살인을 하고
있는지도 모르죠
128
00:07:45,344 --> 00:07:47,579
그건 아니었습니다
129
00:07:48,061 --> 00:07:50,318
무슨 의미지? 류자키
130
00:07:50,318 --> 00:07:56,059
사실은 라이토의 방에 5일 정도
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던 적이 있습니다
131
00:07:56,059 --> 00:07:57,379
…카메라?
132
00:07:57,379 --> 00:07:58,698
네
133
00:07:58,698 --> 00:08:02,532
라이토는 밤에 평범하게 자더군요
134
00:08:02,532 --> 00:08:07,043
라이토가 정보를 얻지 못했을 때
보도된 범죄자가 죽은 사실을 통해
135
00:08:07,043 --> 00:08:09,053
'키라가 아니다' 가 아니라,
136
00:08:09,053 --> 00:08:10,652
카메라가 설치돼 있어도
137
00:08:10,652 --> 00:08:14,772
'키라로서의 단서는 보여주지 않을 거다'
라고 판단했습니다
138
00:08:15,781 --> 00:08:19,287
'키라로서의 단서는 보여주지 않을 거다'
라…
139
00:08:19,287 --> 00:08:21,914
어쩌면 그 말대로일지도 몰라
140
00:08:21,914 --> 00:08:23,275
솔직히 말해서,
141
00:08:23,275 --> 00:08:25,149
전 어느 수준의 중범죄자는
142
00:08:25,149 --> 00:08:27,813
죽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
143
00:08:27,813 --> 00:08:30,136
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
144
00:08:30,136 --> 00:08:32,679
누구라도 키라가
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
145
00:08:32,679 --> 00:08:35,965
라이토,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야
146
00:08:35,965 --> 00:08:39,737
'이딴 녀석은 없는 편이 나아' 라고
생각하는 건 대부분 그래
147
00:08:39,737 --> 00:08:42,874
하지만, 그렇다고 정말로
사람을 죽이거나 하진 않아
148
00:08:42,874 --> 00:08:44,071
그렇지?
149
00:08:44,071 --> 00:08:48,049
게다가, 라이토가 정보를
얻지 못한 범죄자가 죽었어
150
00:08:48,049 --> 00:08:50,985
그건 감시 카메라가 증명해줬어!
151
00:08:50,985 --> 00:08:52,605
아, 아니…
152
00:08:52,605 --> 00:08:54,602
그때는 수사원 부족으로인해
153
00:08:54,602 --> 00:08:56,797
생활 전부를 볼 순 없었어
154
00:08:56,797 --> 00:09:00,672
5일동안 24시간 감시한 건 아냐
155
00:09:00,672 --> 00:09:05,079
집에 없을 때 살인할
방법이 있었을지도 몰라
156
00:09:07,792 --> 00:09:12,188
(이렇게 될 거란 걸 예상했던 거냐,
야가미 라이토)
157
00:09:12,767 --> 00:09:14,108
(하지만…)
158
00:09:14,108 --> 00:09:18,127
(아마네처럼 지금부터
장기간 구속했는데)
159
00:09:18,127 --> 00:09:21,284
(공공보도될 범죄자가
계속해서 죽어 나간다면…)
160
00:09:21,284 --> 00:09:25,900
(야가미 라이토는 키라가 아닌…가?)
161
00:09:25,900 --> 00:09:28,278
(그걸 노리고 있는 건가?)
162
00:09:33,423 --> 00:09:34,601
뭔가…
163
00:09:34,601 --> 00:09:38,742
저에겐 조금 이야기
전개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
164
00:09:38,742 --> 00:09:41,042
어쩔 수 없죠
165
00:09:41,042 --> 00:09:43,587
야가미 라이토의 손과 발을 묶고,
166
00:09:43,587 --> 00:09:45,622
장기간 조사 감금
167
00:09:45,622 --> 00:09:50,174
- 뭐, 뭐라고?
- 라이토를… 감금?
168
00:09:50,174 --> 00:09:51,266
그 대신,
169
00:09:51,266 --> 00:09:53,320
한다면 지금부터입니다
170
00:09:53,320 --> 00:09:56,789
단 한 번도 제 눈앞에서
사라지는 일도 없이…
171
00:09:56,789 --> 00:09:58,476
마, 말도 안 돼!
172
00:09:58,476 --> 00:10:00,632
아들이 키라일 리가…
173
00:10:00,632 --> 00:10:03,954
- 애당초, 그런 건 아들이…
- 괜찮아요, 아버지
174
00:10:03,954 --> 00:10:05,295
라이토…
175
00:10:05,295 --> 00:10:08,473
저도, 이대로 자신이
키라가 아닌가 하는
176
00:10:08,473 --> 00:10:10,610
마음속 어딘가의 고민으로부터
177
00:10:10,610 --> 00:10:13,074
키라를 알아내는 건 할 수 없어요
178
00:10:13,074 --> 00:10:14,211
그 대신,
179
00:10:14,211 --> 00:10:17,125
류자키가 내가 키라라고 알게 되거나
180
00:10:17,125 --> 00:10:19,038
키라가 아니라고 납득할 때까지는
181
00:10:19,038 --> 00:10:22,071
내가 무슨 말을 하든,
어떤 상태가 되든
182
00:10:22,071 --> 00:10:24,757
절대 풀어줘선 안 돼
183
00:10:24,757 --> 00:10:26,468
알겠습니다
184
00:10:26,468 --> 00:10:27,788
야가미 씨,
185
00:10:27,788 --> 00:10:30,680
가족들 곁을 라이토가
떠나 있을 이유,
186
00:10:30,680 --> 00:10:32,492
지금 만들 수 있겠나요?
187
00:10:32,492 --> 00:10:34,502
아니, 만들어 주십시오
188
00:10:34,502 --> 00:10:37,275
가,갑자기 그런 말을 한들…
189
00:10:37,275 --> 00:10:39,757
애당초, 왜 아들이 감금 같은 걸…
190
00:10:39,757 --> 00:10:41,363
걱정마세요, 아버지
191
00:10:41,363 --> 00:10:45,014
그렇지 않으면 제 자신이
납득 할 수 없어요
192
00:10:45,014 --> 00:10:47,886
진심인거냐… 라이토
193
00:10:47,886 --> 00:10:51,581
네, 전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대신
194
00:10:51,581 --> 00:10:55,627
자신 안에 있는
키라의 공포와 싸우겠어요
195
00:10:56,500 --> 00:11:00,538
- 아이자와 씨, 부탁합니다
- 네
196
00:11:12,048 --> 00:11:17,107
시간이나 죽는 상황은 위에
적힌 대로 변경 가능하지만,
한번 이름이 적힌 인간의 죽음은
어떤 수단으로도 취소할 수 없다.
197
00:11:17,107 --> 00:11:22,305
데스 노트를 분실 또는
도둑맞은 경우, 490일 이내에
다시 되찾지 않으면
소유권을 잃게 된다.
198
00:11:24,624 --> 00:11:27,227
[감금 첫날]
199
00:11:27,227 --> 00:11:30,247
다음은, 노트를 버리는 것뿐이다
200
00:11:30,247 --> 00:11:33,717
다시… 사과 먹을수 있긴 한 거냐?
201
00:11:43,667 --> 00:11:45,333
류자키…
202
00:11:45,333 --> 00:11:49,535
- 나를 이 수사본부에서 빼주게나
- 국장님! / 국장님!
203
00:11:49,535 --> 00:11:54,095
지금 키라로 의심받아
감금되어 있는 건 내 아들…
204
00:11:54,095 --> 00:11:57,238
난 여기에 있을 자격이 없네
205
00:11:57,238 --> 00:12:00,746
감금하느냐 마느냐,
아까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
206
00:12:00,746 --> 00:12:04,884
난 혼자서 개인 감정으로
아들을 감금할 수 없다고까지 말했다
207
00:12:04,884 --> 00:12:06,367
그렇군요
208
00:12:06,367 --> 00:12:09,061
일에 개인 감정 같은 건 안 되지요
209
00:12:09,061 --> 00:12:11,382
이러다… 만약…
210
00:12:11,382 --> 00:12:14,073
아들이 키라라는 게 밝혀진다면
211
00:12:14,073 --> 00:12:16,937
나는 무슨 짓을 벌일지…
212
00:12:16,937 --> 00:12:21,511
예, 야가미 씨라면
아드님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…
213
00:12:21,511 --> 00:12:25,016
라는 경우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죠
214
00:12:25,016 --> 00:12:29,066
저도 여기에 야가미 씨를
둘 수 없단 건 찬성입니다
215
00:12:30,220 --> 00:12:34,443
류자키! 나도 감금하지 않겠나?
216
00:12:34,443 --> 00:12:35,925
지금은 냉정하지만
217
00:12:35,925 --> 00:12:39,147
아들에 대한 감정 때문에
언제 무슨 짓을 할지…
218
00:12:39,147 --> 00:12:41,654
그렇게 말씀하실
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
219
00:12:41,654 --> 00:12:44,609
와타리에게 준비시켜 두었습니다
220
00:12:46,335 --> 00:12:49,310
대신, 야가미 씨는 감금이라 해도
221
00:12:49,310 --> 00:12:51,996
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
휴대폰의 전원을 켜고
222
00:12:51,996 --> 00:12:55,894
가족이나 외부와
연락을 취하도록 하십시오
223
00:12:55,894 --> 00:12:58,257
라이토에게는
이 사실을 가르쳐 주지 않은 채,
224
00:12:58,257 --> 00:13:00,291
라이토가 말을 건다면
225
00:13:00,291 --> 00:13:03,795
이 본부에 있는 것처럼
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
226
00:13:03,795 --> 00:13:05,445
그리고 야가미 씨께는
227
00:13:05,445 --> 00:13:06,824
감금되어 있다고 해도
228
00:13:06,824 --> 00:13:10,898
모든 수사상황을
수시로 보고하도록 하죠
229
00:13:11,910 --> 00:13:14,253
이걸로 괜찮겠습니까?
230
00:13:14,253 --> 00:13:17,513
정말 고맙네, 류자키
231
00:13:18,759 --> 00:13:21,486
[감금 3일째]
232
00:13:25,134 --> 00:13:28,931
스토커씨… 목욕하고 싶어요…
233
00:13:28,931 --> 00:13:31,536
어차피 우리 집도 알고 있겠죠?
234
00:13:31,536 --> 00:13:33,809
갈아입을 옷 좀 가져다 주세요…
235
00:13:33,809 --> 00:13:36,360
또 엄청난 일이 돼버렸군
236
00:13:36,360 --> 00:13:39,628
전 계속, 국장님이 걱정돼서…
237
00:13:41,966 --> 00:13:43,674
류자키, 어떠냐?
238
00:13:43,674 --> 00:13:44,852
어제와 그저께,
239
00:13:44,852 --> 00:13:46,863
키라에게 살해되어도
이상하지 않을 만한
240
00:13:46,863 --> 00:13:49,449
새로운 범죄자가 보도되었는가?
241
00:13:49,449 --> 00:13:52,569
보도되었다면 키라에게 살해당했나?
242
00:13:53,790 --> 00:13:57,072
그럴 만한 범죄자가
몇 명인가 보도되었습니다만
243
00:13:57,072 --> 00:14:02,538
라이토가 감금된 뒤로는
누구 하나 살해당하지 않았습니다
244
00:14:02,538 --> 00:14:06,984
- 살해당하지 않았다고? 진짜냐?
- 네
245
00:14:06,984 --> 00:14:08,529
그런가…
246
00:14:08,529 --> 00:14:11,791
그럼 역시 내가 키라라는 게
되는 거구나…
247
00:14:11,791 --> 00:14:14,688
사과가 그립도다~
248
00:14:14,688 --> 00:14:16,887
(어찌된 일이지?)
249
00:14:16,887 --> 00:14:18,533
(야가미 라이토를 감금해도)
250
00:14:18,533 --> 00:14:22,079
(키라의 범죄자 징벌은
계속되리라 생각했는데)
251
00:14:22,079 --> 00:14:25,032
(실제로는 딱 멈추고 말았어)
252
00:14:25,032 --> 00:14:28,910
(야가미 라이토는 자신을
감금하는걸 원하는 듯이 보였지만)
253
00:14:28,910 --> 00:14:33,294
(이래서는 '야가미 라이토는 키라였다'
는 결론이 나고 말아)
254
00:14:33,294 --> 00:14:34,820
(이렇게 되면 문제는)
255
00:14:34,820 --> 00:14:38,223
(키라의 자각이 있었는가, 없었는가…)
256
00:14:38,223 --> 00:14:40,200
(자신이 키라였다 해도)
257
00:14:40,200 --> 00:14:45,730
('자각은 없었다' 고 밀어붙이면
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?)
258
00:14:45,730 --> 00:14:47,786
(야가미 라이토 답지 않아)
259
00:14:47,786 --> 00:14:50,989
(아니, 키라 답지 않아)
260
00:14:52,450 --> 00:14:55,140
[감금 5일째]
261
00:14:56,334 --> 00:14:57,982
안 되겠어, 라이토
262
00:14:57,982 --> 00:15:00,261
슬슬 사과를 먹지 않으면…
263
00:15:00,261 --> 00:15:02,622
어떻게든 참을 수밖에 없어
264
00:15:02,622 --> 00:15:04,291
지루해도
265
00:15:04,291 --> 00:15:10,587
스토커씨… 계속 앉아있기만 하는
비디오는 안 팔릴걸요…?
266
00:15:13,565 --> 00:15:17,624
라이토나 아마네보다…
야가미 씨 쪽이 더 위험해 보이는군요
267
00:15:17,624 --> 00:15:21,396
그야 그렇죠,
라이토를 구속한 날부터 닷새째,
268
00:15:21,396 --> 00:15:26,046
그 동안 새롭게 보도된
범죄자는 단 한 명도 죽지 않았다
269
00:15:26,046 --> 00:15:30,436
이럴 때는 본인보다
부모 쪽이 더 괴로운 거 아닐까요
270
00:15:30,436 --> 00:15:35,169
이대로는 정말 라이토가
키라였다는 게 확실해지니까
271
00:15:35,939 --> 00:15:37,258
야가미 씨
272
00:15:37,258 --> 00:15:41,378
왜 그러나!?
좋은 뉴스인가? 나쁜 뉴스인가?!
273
00:15:41,378 --> 00:15:44,945
아뇨, 너무 고민하지
마시라는 뜻에서…
274
00:15:44,945 --> 00:15:47,694
야가미 씨가 그곳에서
심각하게 고민하셔도
275
00:15:47,694 --> 00:15:49,608
결과는 같습니다
276
00:15:49,608 --> 00:15:52,002
그러니, 그런 곳이 아니라
277
00:15:52,002 --> 00:15:54,669
좀 더 편안한 곳에서 쉬시는건?
278
00:15:54,669 --> 00:15:55,784
그게 무슨!
279
00:15:55,784 --> 00:15:59,084
이런 상황에서 편안한 곳 따위는 없네
280
00:15:59,084 --> 00:16:02,654
지금의 내게는 여기가 가장 마음 편해
281
00:16:02,654 --> 00:16:07,729
어떤 결과가 나오든,
여기서 나갈 때는 아들과 함께다!
282
00:16:08,333 --> 00:16:10,194
알겠습니다…
283
00:16:11,083 --> 00:16:13,570
[감금 7일째]
284
00:16:22,245 --> 00:16:23,301
라이토,
285
00:16:23,301 --> 00:16:26,723
이제 일주일째 입니다만
상당히 여위었군요
286
00:16:26,723 --> 00:16:28,986
괜찮겠습니까?
287
00:16:32,391 --> 00:16:34,505
(슬슬 됐겠지…)
288
00:16:34,505 --> 00:16:36,808
(여기까지 왔다면…)
289
00:16:42,340 --> 00:16:46,991
그래, 내가 봐도 보기 좋은
상태일 거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
290
00:16:46,991 --> 00:16:50,527
그런 쓸데없는 자존심은…
291
00:16:50,527 --> 00:16:51,991
버리겠어!
292
00:17:06,740 --> 00:17:08,368
알겠수다!
293
00:17:14,428 --> 00:17:15,959
잘 있어라~
294
00:17:26,127 --> 00:17:29,900
(뭔데 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지?)
295
00:17:29,900 --> 00:17:31,342
류자키…
296
00:17:31,342 --> 00:17:34,092
확실히 난 감금당하는 것에도
찬성하고
297
00:17:34,092 --> 00:17:36,086
이렇게 있는것도 알겠어
298
00:17:36,086 --> 00:17:38,487
하지만 지금 확실히 깨달았어
299
00:17:38,487 --> 00:17:41,159
이런 짓을 하고 있어봤자 삽질이야!
300
00:17:41,159 --> 00:17:43,152
왜냐하면… 나는 키라가 아냐!
301
00:17:43,152 --> 00:17:45,517
빨리 여기서 꺼내주라고!
302
00:17:47,119 --> 00:17:48,297
안됩니다
303
00:17:48,297 --> 00:17:50,620
키라냐 키라가 아니냐 판단될 때까지
304
00:17:50,620 --> 00:17:54,091
라이토가 무슨 말을 하든
꺼내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
305
00:17:54,091 --> 00:17:56,840
그때 난 뭔가 맛이 간거였을꺼야!
306
00:17:56,840 --> 00:17:59,364
키라라고 하는 살인귀가 저지른 짓을
307
00:17:59,364 --> 00:18:02,422
자각 없이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?
308
00:18:02,422 --> 00:18:06,068
키라로서의 자각이 없는 난 키라가 아냐!
309
00:18:06,606 --> 00:18:12,161
저도 키라가 자신이 키라라는 사실을
자각 못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
310
00:18:12,161 --> 00:18:16,519
하지만 라이토가 키라라고 한다면
모든 얘기가 맞아떨어집니다
311
00:18:16,519 --> 00:18:18,310
라이토를 감금한 동안
312
00:18:18,310 --> 00:18:21,611
키라에 의한 살인이 멈췄으니까요
313
00:18:21,611 --> 00:18:24,345
잘들어, 류자키 내 말을 들어줘
314
00:18:24,345 --> 00:18:26,931
난 절대 거짓말 같은 건 안 한다고
315
00:18:26,931 --> 00:18:28,801
난 키라가 아냐!
316
00:18:28,801 --> 00:18:32,267
이렇게 하고 있는 것도
함정이라고밖에 생각되지않아!
317
00:18:32,267 --> 00:18:34,730
(어떻게 된 거냐, 야가미 라이토)
318
00:18:34,730 --> 00:18:36,927
(말하는 게 전부 횡설수설이다)
319
00:18:36,927 --> 00:18:40,539
(하지만… 어째선지
정말 절박한 느낌이군)
320
00:18:40,539 --> 00:18:43,373
빨리 꺼내줘! 시간낭비다!
321
00:18:43,373 --> 00:18:46,305
안 됩니다, 꺼내 줄 수 없습니다
322
00:18:46,305 --> 00:18:49,422
쓰벌…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…
323
00:18:49,422 --> 00:18:50,965
어떻게 된거지?
324
00:18:50,965 --> 00:18:52,716
라이토 답지 않잖아
325
00:18:52,716 --> 00:18:54,484
했던말을 바꾸질않나
326
00:18:54,484 --> 00:18:56,683
전혀 논리적이지 않아
327
00:18:56,683 --> 00:18:58,984
범죄자가 살해당하지 않게 된 이상
328
00:18:58,984 --> 00:19:01,389
감금을 풀어 줄 수는 없다
329
00:19:01,389 --> 00:19:04,065
그 정도는 저라고 해도 알 것 같아요
330
00:19:04,065 --> 00:19:07,434
뭐, 누가 뭐라 하든 이대로 라면…
331
00:19:07,434 --> 00:19:08,975
"야가미 라이토가 키라" 로
332
00:19:08,975 --> 00:19:11,872
사건해결 되기만하면 되는 거 아닌가?
333
00:19:14,372 --> 00:19:16,612
[감금 15일째]
334
00:19:16,612 --> 00:19:18,037
어떻게 된 거죠?
335
00:19:18,037 --> 00:19:22,567
근 2주일넘게 살해되지 않았던
범죄자들이 한꺼번에…
336
00:19:22,567 --> 00:19:25,359
그래, 키라 부활이다
337
00:19:25,359 --> 00:19:27,354
국장님께는 알려드렸나요?
338
00:19:27,354 --> 00:19:29,088
아니, 아직…
339
00:19:30,511 --> 00:19:33,981
- 국장님, 키라가 움직였습니다
- 뭐라고?!
340
00:19:33,981 --> 00:19:35,972
키라는 쉬고 있던 것뿐입니다
341
00:19:35,972 --> 00:19:38,522
다시 범죄자의 심판이 시작됐습니다
342
00:19:38,522 --> 00:19:40,946
저, 정말이냐!? 마츠다!
343
00:19:40,946 --> 00:19:43,733
그…그럼 아들은…
344
00:19:43,733 --> 00:19:46,732
살인을 기뻐하면 안 되겠지만
345
00:19:46,732 --> 00:19:49,217
이걸로 아들의 혐의는…
346
00:19:49,217 --> 00:19:51,192
아니, 류자키의 일이다
347
00:19:51,192 --> 00:19:53,284
새하얗다고 하진 않겠지…
348
00:19:56,378 --> 00:19:58,654
그럼, 회색 정도로…
349
00:19:58,654 --> 00:20:00,365
들으셨습니까? 국장님!
350
00:20:00,365 --> 00:20:02,909
그래, 확실하게 들었다
351
00:20:02,909 --> 00:20:04,312
다행이야…
352
00:20:04,312 --> 00:20:07,183
아마 한없이 흰색에 가까운 회색일 겁니다
353
00:20:07,183 --> 00:20:09,750
- 자, 그러면 라이토에게도
- 마츠다!
354
00:20:09,750 --> 00:20:13,361
- 아니 마츠다 씨, 그만두세요
- 마츠다…
355
00:20:13,361 --> 00:20:16,091
라이토에겐 가르쳐 주지 마십시오
356
00:20:16,091 --> 00:20:18,840
어째서…
357
00:20:18,840 --> 00:20:22,307
- 라이토
- 뭐냐… 류자키
358
00:20:22,307 --> 00:20:26,938
이제 2주일 이상, 새로운 범죄자가
살해당하지 않고 있습니다
359
00:20:26,938 --> 00:20:30,590
그만하고 키라라는걸
인정하지 않겠습니까?
360
00:20:30,590 --> 00:20:32,356
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, 류자키
361
00:20:32,356 --> 00:20:34,086
너는 틀리고 있어
362
00:20:34,086 --> 00:20:35,872
지금까지의 수사상황으로부터
363
00:20:35,872 --> 00:20:39,745
나를 키라라고 추리하는 것도
알겠지만 이건 함정이다
364
00:20:39,745 --> 00:20:41,495
나는 키라가 아냐!
365
00:20:41,495 --> 00:20:44,820
줌이든 뭐든 해서
내 눈을 똑바로 보라고!
366
00:20:44,820 --> 00:20:48,331
이게, 거짓말을 하고 있는
사람의 눈이냐!
367
00:20:52,020 --> 00:20:56,039
아마네, 정말로 키라가
누군지 모르는 건가?
368
00:20:56,039 --> 00:20:58,462
어…? 또 그거야…?
369
00:20:58,462 --> 00:21:00,682
미사가 알고 싶어요
370
00:21:00,682 --> 00:21:04,821
키라는 미사의 부모님을
죽인 강도를 심판한
371
00:21:04,821 --> 00:21:07,349
정의의 영웅이니까…
372
00:21:12,643 --> 00:21:15,661
(…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)
373
00:21:20,516 --> 00:21:25,644
誰にも見れない夢を見て
그 누구도 보지 못한 꿈을 보고
374
00:21:25,644 --> 00:21:31,185
要らないものは全て捨てた
필요 없는 건 모두 버렸어
375
00:21:31,185 --> 00:21:34,496
ゆずれない想い
넘겨줄 수 없는 이 마음은
376
00:21:34,496 --> 00:21:39,878
この胸に宿して
마음속에 간직해뒀어
377
00:21:39,878 --> 00:21:46,396
まだ 現實と理想の狹間にいて
아직 현실과 이상 속에서
378
00:21:46,396 --> 00:21:51,616
犧牲の枷に足をとられても
희생의 구렁에 발이 빠져버리더라도
379
00:21:51,616 --> 00:21:56,701
溢れる衝動 押さえきれない
넘쳐흐르는 충동을 억누를 수는 없어
380
00:21:56,701 --> 00:22:04,653
强く求める心があるから
강하게 원하는 마음이 있으니까
381
00:22:04,653 --> 00:22:09,460
「僞り」「恐れ」「虛飾」「憂い」
「거짓」「공포」「허식」「근심」
382
00:22:09,460 --> 00:22:14,885
樣樣なネガティブに
갖가지 부정된 것들에
383
00:22:14,885 --> 00:22:20,472
とらわれるほど弱くはない
얽매일 정도로 약하지는 않아
384
00:22:20,472 --> 00:22:25,786
孤獨も知らぬ trickster
고독을 모르는 trickster